속초시시설관리공단,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재난훈련 실시 - 속초소방서 합동 소방훈련과 중요기록물 반출훈련 연계 실시 |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과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해 8월 4일 종합경기장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속초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및 재난상황 대비 중요기록물 반출훈련을 연계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과 대피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중요기록물을 신속하게 보호·반출하는 절차를 함께 훈련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시설뿐 아니라 공공기록물까지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소방훈련은 속초소방서, 종합경기장 및 청소년수련관 자위소방대, 입주단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 소화 ▲피난 유도 ▲인명 구조 ▲소방관서 합동 진화훈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재 발생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구조훈련을 실시하여 구조장비 운용능력과 응급대응 절차도 함께 숙달하였다.
□ 이와 연계하여 실시한 중요기록물 반출훈련에서는 화재 발생에 따른 기록물관리소 피해 상황을 가정하고 부서별 중요기록물을 우선순위에 따라 안전지역으로 반출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을 통해 기록물 반출 절차와 담당자별 역할을 점검하고, 기록물의 훼손과 분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기록물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였다.
□ 공단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기록물 반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반출 목록 현행화와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훈련과 기록물 반출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은 물론 공공기록물 보호와 업무연속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이사장은 "재난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직원의 안전은 물론 공공기록물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